Dapp/STEPN
오스트랄로 스테프니쿠스 ep. 11 신발
생각하는달팽이
2024. 11. 22. 23:48
아침에 눈을뜨니 세상에 코인에 대한 얘기가 울려퍼진다.
이쯤되면 잠깐 나와야하나, 싶다가도, FOMO 를 방지하고자 내비둔다.
스테프니쿠스는 이런시점 운동화를 바꾸고 싶은 열망을 잠시 내리누른다.
운동화바꾸면, 수익이 1.5배는 오를테지만, 투자금이 2배 정도 더 늘어난다. (300만원 -> 600 만원 )
3년만에 멘징을 완료하였는데... 흑... 다시 욕심이 생긴다.
일단 3km 한바퀴 걸으면 딱 GST 300 정도가 채굴된다. 그러나 에너지가 남는다. 요 에너지를 더 달리기 위해서 GST 를 좀 더 채굴 가능하게 에너지를 업그레이드할 필요도 있겠다. ( 이 생각은 못했다. )
오호라, 그렇다면 현재 채굴 가능한 300GST 에서 600GST 까지 채굴 가능하게 하려면 몇 GMT 가 필요한지 보자.
600이 최대이고, 12600 GMT = 3,150,000원
너무 비싸니
일단,,, 400까지만 올린다 가정하면 2700GMT = 675,000 원 ( 해볼만 한데 )
500까지면 7600GMT = 1,900,000원
하루에 300GST * 30 = 9000 GST = 244,709원
하루에 400GST * 30 = 12000 GST = 326,279원 ( 약 2달 ) 하면 갚을 수 있는 상태.
하루에 500GST * 30 = 15000 GST = 407,84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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