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 연속으로 달렸더니, 평소에 안달리다가 달려서 그런지 다리가 많이 아팠다. 그래서, 보리와 함께 공원 산책을 하였다. Trainer 신발이라 그런지, 천천히 걸어도 달렸을 때와 채굴량은 거의 동일했다.
종종 힘들 때는 이렇게 산책으로 런닝을 대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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