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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14

STEPN - Day 5 오늘은 세 번에 걸쳐서 나누어 걸었다. 193.93 + 10.15 + 58.01 = 262.09 GST 를 채굴하였다. 추가로 박스가 세개인데. 이 때 공간이 부족해서 상자를 2번 열었다. 2lv 상자와, 3lv 상자를 열었고, 41.61 GST 를 사용했고, 0.128 SOL 을 벌었다. 오늘은 이사할 집을 알아보기 위해, 제주도 동쪽 끝에 가서 걷고, 다시 제주시 연동으로 와서 걷고, 바쁜 하루였다. 묵묵히 옆에서 함께 해준 효에게 너무 고맙다. 즐거운 일들이 계속 있을 것 같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고, 이사도 할 예정이다. 2022. 7. 27.
STEPN - Day 4 2틀 연속으로 달렸더니, 평소에 안달리다가 달려서 그런지 다리가 많이 아팠다. 그래서, 보리와 함께 공원 산책을 하였다. Trainer 신발이라 그런지, 천천히 걸어도 달렸을 때와 채굴량은 거의 동일했다. 종종 힘들 때는 이렇게 산책으로 런닝을 대체해야겠다. 2022. 7. 26.
STEPN - Day 3 3일차 열심히 달렸다. 11.73km 이지만, 오늘은 아내가 도와주었다. 내가 한바퀴 뛰고나면 아내가 한바퀴, 서로 릴레이로 완주하였다. 함께 달리니까 더욱 좋았다. 단순히, 코인을 채굴하기 위함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뛴다는 생각이 더 커지고 있다. 꾸준히 하루하루 달리도록 해보겠다. 참, 오늘번 GST 와 어제 번 GST 를 모두 GMT 로 바꾸어 업비트에서 판매하였다. ( 전송 시간이 매우 짧았다. 거의 10분 안에 모든 처리가 끝났다. ) 현재 GMT 는 1200원 정도였고. 45.6 개의 GMT 를 판매했고, 58,866원을 벌었다. | STEPN | UPBIT | Spending -> Wallet - | > KRW 즐거운 런닝이었다. 함께 해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2022. 7. 25.
STEPN - Day 2 15 에너지를 다 사용했다. 본래라면 276 GST를 채굴 했어야 했는데, 실제로는 261.15 을 채굴 했다... 왜냐하면, 집에서부터 걸어서 운동장에서부터 뛰었기 때문이다. 또 운동장에서도 걷고 뛰고 걷고 뛰고를 반복했다. 채굴량이 뛴 거리와 비례하는 느낌이다. 1 에너지 당 5분이니. 시간은 얼추 맞는다. 다음에는 멈추지 말고 쭉 뛰어야겠다. 런닝 마지막에는 보슬보슬 비가 내려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상쾌하고, 모든 것이 명료해지는 기분이었다. 202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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